리딩 섹터 전략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전략입니다. 단순하지만 강력하거든요. 이번 글에서는
핵심내용 요약
리딩 섹터는 섹터 차트 및 지수 차트와의 비교를 통해서 알 수 있음 섹터 차트와 지수 차트를 비교하는 방법은 아래 순서를 따름 - 지수 차트에서 고점 및 저점이 형성 될 때 마다 그 지점을 기준으로 삼음
- 섹터 차트에서 지수 차트에서의 동일한 지점을 기준으로 비교하여 분석
- 자세한 내용을 아래에서 차트를 보며 설명!
이야기 순서
1. 리딩 섹터 전략 소개
- 리딩 섹터는 11개 섹터 중 지수를 압도하는 섹터를 의미
- 리딩 섹터 전략은 그러한 섹터를 찾아서 투자하는 전략을 의미
- 지수 차트와 섹터 차트를 비교하기만 하면 리딩 섹터를 찾을 수 있음
지난 번 글에서 아래 그림을 봤었습니다. 어떤가요? 각 연도마다 잘나가는 섹터, 못 나가는 섹터가 정리되어 있죠? 이를 사전에 미리 알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 전략의 장점은 이동평균선, MACD, 일목균형표, EPS 등 시중에 알려진 다양한 지표를 복잡하게 활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2. 리딩 섹터 전략 실전 사례
아래 차트의 상단은 에너지(XLE) 섹터 차트이고, 하단은 지수(SPY) 차트입니다. 우리는 이미 2021년과 2022년에 에너지 섹터가 리딩 섹터였다라는 사실을 결과론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실전 사례를 보여드리기 위해 위와 같이 XLE와 SPY 차트를 비교하는 것이며, 2025.6월 기준 앞으로 어떤 섹터가 리딩 섹터가 될지 궁금하다면 차트 상단에 11개 섹터 차트를 띄워가며 비교하면 됩니다.
📌 그러면 아래에서
3. 2021년 실전 사례 분석
- 섹터 차트 및 지수 차트를 비교하는 방법은 아래 순서를 따름
- 지수 차트에서 고점 및 저점이 형성 될 때 마다 그 지점을 기준으로 삼음
- 섹터 차트에서 지수 차트에서의 동일한 지점을 기준으로 비교하여 분석
섹터 차트 및 지수 차트를 비교하는 방법은
아래 차트를 보고 바로 적용해 보겠습니다. 빨간색 원부분 부터 보겠습니다. SPY 차트에서 저점(번개 표시)이 형성되어서 초록색 선을 그었습니다. 그리고 XLE 차트의 동일한 지점(번개 표시)에도 초록색 선을 그었습니다.
어떤가요?

다음으로 주황색 원부분을 보겠습니다. SPY 차트에서 고점(번개 표시)이 형성되어서 초록색 선을 그었습니다. 그리고 XLE 차트의 동일한 지점(번개 표시)에도 초록색 선을 그었습니다.
어떤가요?
마지막으로 초록색 원부분은 빨간색 원과 거의 동일하여, 추가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분석 방식을 활용하면,
이러한 부분에서는 에너지 섹터 ETF를 매수하면 안되겠죠. 한번 위 차트를 보시고 어떤 부분인지 찾아보세요(힌트: 빨간색 원과 주황색 원 사이의 어딘가에 있음).
4. 2022년 실전 사례 분석
2022년은 어떨가요? 2021년 차트 분석시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래 2가지 사항만 기억하면 리딩 섹터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지수 차트’에서 고점과 저점이 형성 되는 지점에 기준선을 긋기 ‘섹터 차트’에서 동일한 지점을 찾아서 기준선을 긋고 둘을 비교
아래 차트의 빨간색 원부분을 보겠습니다. SPY 차트에서 고점(번개 표시)이 형성되어서 초록색 선을 그었습니다. 그리고 XLE 차트의 동일한 지점(번개 표시)에도 초록색 선을 그었습니다.
이후에 흐름이 어떤가요? SPY 차트는 기준선을 뚫지 못하고 하락하는 반면, XLE 차트는 기준선 위로 계속 상승하는 흐름입니다. 마음 편하게 에너지 섹터 ETF를 사면 되겠습니다(그래도 손절 라인 설정은 필수).

위 차트의 회색 박스 영역에도 매수 기회가 있습니다. 제가 했던 방법을 적용해서 그 지점이 어디일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다음 글에서 정답을 공개할 테니, 한번 비교해 보세요.
아울러 다음 번 글에서는 리딩 섹터 전략을 적용해서 2023년, 2024년에는 어떻게 수익을 올릴 수 있었는지도 검증해 보겠습니다.
투자시 주식 섹터를 매우 선호하는 제가 이전 글에서는 리딩 섹터 전략 만큼이나 유용한 전략을 2개 소개해 드렸는데, 궁금하시면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리딩 섹터 전략 2편이 궁금하시면 아래 버튼을 클릭하세요.
